강원문화재단은 제4대 신임 이사장에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10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이사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서 임원추천위원회 심의·추천을 거쳐 강 전 장관이 최종 선출됐다.
강 신임 이사장은 법무법인 원 대표 변호사로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고등법원 판사로 재직했으며, 2003년 제55대 여성 최초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도민 정서를 반영하는 생활 친화적 문화 프로그램과 대북 인도적 지원사업으로서의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접경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문화사업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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