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발생.〈자료사진〉
19일 부천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 발생.〈자료사진〉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부천시는 19일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추가 발생해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44명(완치퇴원 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부천시 약대동 한 아파트에 사는 A(20·남) 씨로 지난해 7월부터 8개월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물다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입국 후 스스로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다가 전날 경미한 코막힘과 두통 증상을 보여 부천시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A 씨는 자택에서 선별진료소로 이동할 때 아버지의 승용차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A 씨의 아버지 등 가족들을 상대로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는 20일 오전에 나올 예정이다.

A 씨를 포함해 현재까지 부천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44명이다.

부천시는 부천시 공식 채널(블로그, 페이스북, 생생부천) 등을 통해 신속하게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