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코스피가 19일 장중 6.85% 폭락,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장중 1482.22까지 파락하며 1500선이 무너졌다. 오전 10시 50분 올해 들어 3번째로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수는 34.89포인트(2.19%) 오른 1626.09로 출발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하면서 이후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장중 1500선 이후로 하락한 건 2009년 7월 24일 이후 10년 8개월 만 처음이다.
코스피 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하고 1분 간 지속되면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매매효력을 5분 간 정지하고 5분이 지나면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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