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미래통합당 인천 남동을 이원복 후보는 지난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4.15 총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주요 당직자와 선대위 관계자 등 일부만 참석했다.
이원복 후보는 “위기를 권력 유지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 모두가 잘 살고자 하는 해법을 찾아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며 “이번 총선은 현 정권을 심판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남동구민에게 선택 받아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강석봉 총괄선대본부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돼 가고 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석우 총괄선대위원장은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깨끗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박종우 공동선대위원장과 오흥철 공동선대본부장을 각각 임명하고 필승 결의를 다짐했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 정권심판론을 앞세워 선거전을 치루고 있다. 이 후보는 “얼치기와 사이비들로는 나라가 운영될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며 “합리적 개혁정책으로 국가를 정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동안 국회의원에 8번이나 도전했다. 13대 총선부터 19대 총선까지 연달아 인천 남동구에 출마해 기반을 다져왔다. 이 후보는 15대, 17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이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30년 넘게 다져온 지역조직이 큰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반드시 총선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