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가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전원에게 생활지원 학업장려비 20만원을 지원한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2만3000여명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총 지급액은 약 50억원이다.
이를 위해 먼저 신일희 총장과 교무위원들이 석달치 봉급의 20%를, 그외 보직 교원은 10%를 내놓는다.
또 일반 교수와 직원 등 2000여명도 자율적인 수준에서 성금모금에 동참한다.
대학은 4월 중순까지 모금 활동을 마친 뒤 4월말께 학생들에게 학업장려비를 줄 예정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학생들에게 학업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하루빨리 학업과 연구가 정상화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