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제10대 경상북도의회에 입성한 이진락 의원은 지금은 초선의 광역의원이지만 이전까지 경주시의회에서 3선의 관록을 자랑하는 경주시의 대표의원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서라벌대학교와 위덕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낸 이진락 의원은 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북도재정 건전화를 위해 17개 광역시·도 금고 이자관리 상태를 분석해 경북도의 낮은 이자수익을 지적하고 개선책을 제시했다. 또 신라왕경복원사업의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약4개월의 짧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집행부가 가장 긴장하고 언론기자들이 관심을 갖는 의원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경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사업과 양성자가속기사업, 원자력발전사업 등에서 전기공학박사라는 전문지식을 발휘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밖에도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상임위 활동에서도 2015년 경주 세계물포럼 개최를 맞이해 국제적인 행사 준비도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수돗물 값이 톤당 400원대에서 800원대로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모순을 지적하고 장기적으로 도민이 함께 행복한 사회를 위해서는 물관리 정책을 근본적으로 개혁하고 중장기 대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진락 도의원하면 주민들에게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도의원으로 유명하다. 평소에 배운 아코디언 솜씨로 최근에 국제행사로 열린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음악회에 출연한 바 있고 경주시 음협음악회, 경주시 한여름 꽃밭음악축제, 경주시 월성동 메밀축제, 황남동 메밀축제 등 각종 크고 작은 축제 및 행사에 아코디언 연주를 통해 주민들과 호흡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양로시설인 불국사 ‘은하의 집’ 어르신들을 위한 위문방문겸 아코디언 연주로 노인들의 복지활동에 재능기부활동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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