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차승원이 친부 소송과 관련한 공식입장을 밝힌 가운데 과거 시상식에서 그가 아들인 차노아를 언급한 것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승원은 2007년 제 15회 춘사영화상에서 영화 ‘아들’(감독 장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할 당시 아들 차노아를 언급했다.
이날 차승원은 “영화 ‘아들’ 찍은 것의 결정적인 원인이 돼준 저희 아들 차노아군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바 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일반인 남성 조모씨는 자신이 차노아의 친아버지라 주장하며, 지난 7월 차승원과 그의 부인 이모씨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승원 씨는 22년 전에 결혼했고, 당시 부인과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 태어난 세살배기 아들(차노아)도 함께 한가족이 됐습니다”며 차노아가 친아들이 아님을 밝혔다.
소속사측은 “차승원 씨는 노아를 마음으로 낳은 자신의 아들이라 굳게 믿고 있으며 지금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해왔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기사로 인해 가족들이 받게 될 상처에 대해 매우 마음 아파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끝까지 가족을 지켜나갈 것임을 전해왔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승원 친부 소송 차노아 정말 멋있는 아빠야”, “차승원 친부 소송 차노아 보살이 따로 없네”, “차승원 친부 소송 차노아 상남자다 정말 멋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승원보다 4살 연상인 아내 이수진씨가 쓴 에세이 ‘연하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대학생과 고등학생이라는 신분과 나이차를 극복하고 차승원이 스무 살 되던 해에 결혼에 골인했다.
gorgeous@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