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한국상조공제조합은 지난 9월 26일, 공정거래위원회와 서울지방경찰청 공동 주관의 ‘소비자 신뢰회복을 위한 상조회사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했다.좋은상조 관계자 말에 의하면 이날 대회는 상조기업이 먼저 청렴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됐고, 좋은 상조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의 한국상조공제조합 전 공제계약사의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참여했다.대회에서는 공정위 할부거래과 김정훈 사무관의 “할부거래법 주요내용 및 제도 개선 추진현황”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1팀 김현수반장의 “상조회사 준법경영을 위한 상조업 관련법의 이해” 등의 교육이 진행 됐다.

조합사들을 대상으로 할부거래법의 올바른 이해와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강연을 통해 각종 법 위반 유형과 사례를 알리고, 자정 결의문을 채택 및 선언하는 등 상조업계의 신뢰회복을 위한 다짐의 시간으로 꾸려진 만큼 다소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대회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자정결의문 채택 및 선언식’에서는 좋은상조㈜ 김호철 회장이 전 공제계약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 대표로 자정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은 올바른 상조 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하고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에 따른 선수금 신고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타 상조회사의 고객을 부당하게 유인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선의의 경쟁을 한다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했다.결의대회 이후 김호철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번 자정결의 대회는 상조업계의 중요한 이슈가 될 정도로 큰 규모의 행사였다”며, “소비자 신뢰 회복을 위해 한번 마음을 다 잡는다는 일념으로 우리 기업이 먼저 솔선수범해 모든 역량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이에 좋은상조 임직원들은 이번 자정결의로 상조업계에 드리워졌던 오명들을 과감하게 떨쳐내고 앞으로 소비자 신뢰를 더욱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 더 크게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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