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은 2013년 러시아의 두로프 형제(니콜라이 두로프, 파벨 두로프)가 개발한 오픈 소스 형식의 메신저 서비스이다. 2014년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불거지자 카카오톡의 대체재로 떠오르며 국내에서 처음 주목을 받았다. 이후 2016년 테러방지법 논란으로 인해 해외로 메신저를 옮기는 일명 ‘사이버 망명’의 종착지로서 재차 언급되었다. 최근 여성들을 협박해 성 착취 동영상을 찍고 이를 영리 목적 등으로 유포한 ‘N 번 방’ 사건에 텔레그램이 사용되었다는 점이 알려지며 텔레그램에 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정리=뉴스2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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