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SK이노베이션 주가가 4분기 흑자 전환 전망에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유가증권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보다 2.93% 오른 7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SK이노베이션의 실적이 4분기에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4분기 예상 순손익은 2826억원으로 3분기보다 큰 폭으로 늘어 흑자전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분기에 발생한 환손실도 없어지면서 SK이노베이션의 순이익 증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황 연구원은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예상 순손실은 1042억원으로 시장 전망치(-949억원)를 크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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