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경기도 부천시 제26대 부시장에 오병권(44ㆍ사진) 경기도 환경국장이 취임했다.

6일 취임식을 가진 오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부천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학과 석ㆍ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95년 4월 36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이후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행정자치비서관 행정관 및 안전행정부 조직기획과장 등을 역임했다.

오 부시장은 취임식에서 “만화, 음악, 영화의 도시 부천에서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김만수 시장을 보좌해 부천시가 문화도시로서 전국 최고의 명성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 부시장은 부인 차효진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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