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든 타미힐피거 ‘애플스킨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모든 것을 수용하고 어떤 것도 낭비하지 않는다’는 타비힐피거 본사 방침에 따라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독특한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한섬은 동물의 가죽이나 털 대신 대체 소재인 사과 껍질을 재활용해 만든 애플스킨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던하고 베이직한 스타일의 스니커즈로 텅(신발끈 안쪽 부분) 부분에 타미힐피거 로고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네이비로 출시됐다. 또한 데님 팬츠·스커트·슬랙스 등과 스타일링하기 쉽다. 박로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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