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네이선 이스트(Nathan East)가 EBS ‘스페이스 공감(이하 ‘공감’)’ 무대에 오른다.

9일 밤 12시 10분 ‘공감’은 네이던 이스트의 공연을 방송한다. 이스트는 세계 정상급 재즈 밴드 포플레이(Fourplay)의 멤버로 에릭 클랩튼(Eric Clapton), 필 콜린스(Phil Collins),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 토토(TOTO), 허비행콕(Herbie Hancock) 등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다. 특히 그가 세션으로 참여한 다프트펑크(DAFTPUNK)의 히트곡 ‘겟 럭키(Get Lucky)’는 2014년 제56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수상하며 그의 명성을 증명해줬다. 지난 3월 이스트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해 빌보드 재즈 차트 1위에 올리기도 했다.

이어 밤 1시 5분에는 이어 밤 1시 5분에는 ‘공감’의 ‘2014 열혈 사운드의 발견’ 세 번째 무대로 컴배티브 포스트와 과매기의 무대가 펼쳐진다. 컴배티브 포스트는 청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로컬 신의 명맥을 이어 온 밴드로 멜로딕ㆍ이모셔널 하드코어 계열의 음악을 들려준다. 과매기는 하드코어와 메탈의 혼합을 시도하는 밴드로 최근 정규 2집 ‘컨빅션(Conviction)’을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