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의 Mnet방송의 [MPD직캠] ‘ON’이 2020년 가장 많이 본 직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3월 1일 Mnet의 유튜브 채널 M2에 올라온 이 직캠은 현재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외매체 코리아부는 K-팝 직캠이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고 전하며 1백만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직캠 20선을 선정했다. 뷔의 직캠은 ‘2020년 가장 많이 본 직캠 탑 20’에 5개가 선정되었다. 5개의 직캠 총 조회수는 약 3680만뷰로 K-팝 아이돌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영예의 1위를 차지한 Mnet의 [MPD직캠] ‘ON’을 이어 4위 [MPD직캠] ‘Black Swan’, 5위 KBS 뮤직뱅크의 [K-Fancam] ‘ON’(200228), 9위 [K-Fancam] ‘Black Swan‘ 13위 [K-Fancam] ‘ON’(200306)이 나란히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뷔의 직캠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뛰어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의 시너지 효과를 들 수 있다. 뷔의 무대는 대중의 시선을 끌 뿐 아니라 수많은 아이돌이 뷔의 무대를 보고 가수가 되는 것을 꿈꾸었다고 고백하고 있다.
일본 전문댄서 ‘고바야시 아라타’는 “뷔는 몸 중심부터 마디마디에 그루브가 스며들어있다. 손끝 발끝까지 놓치지않는다. 음악을 듣고 체화해서 표현하는 능력이 대단하다. 프로댄서는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모범이 되는 교과서가 뷔의 퍼포먼스이다“고 극찬, 전문댄서 크리스 페리 역시 “뷔는 자신만의 독특한 느낌을 가미해서 춤을 추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다른 자신만의 아우라가 있다”고 뷔의 오리지낼리티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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