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지구가 4차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2일 마곡지구를 대상으로 4차산업 기술을 실험•실증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리빙랩(Living Lab)은 과제 선정에서부터 과제증명 및 결과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추진 방식으로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의 실증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총 5개 프로젝트를 선정해 프로젝트 당 7000만원 안팎의 연구비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이 추진되는 강서구 마곡지구는 초고속 광대역 정보통신망 및 도시통합운영 플랫폼 등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진 신규 개발단지로 4차산업 기술을 실험 및 실증할 수 있는 마곡광장, 서울식물원 등 공공시설물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마곡산업단지는 LG컨소시엄, 롯데, 코오롱, 에쓰오일 등 대기업 50여개 사와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입주해 있어 강서구를 대표하는 업무권역지역으로 손꼽힌다. 마곡산단의 근무인원만 약 16만5천명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지하철 9호선, 공항철도,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공항대로 등 도로 접근성이 좋아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의 관심도 높다.
이러한 가운데 9호선 등촌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 ‘스톤힐등촌’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서구 등촌동 36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스톤힐등촌’은 지구단위계획을 접수했고 전용 49㎡, 59㎡, 84㎡, 총 924세대로 구성되는 대단지 아파트다.
등촌역뿐 아니라 2021년 착공 예정인 강북횡단선 완공시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등 판매시설과 지난해 5월 마곡지구에 개원한 이대서울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자리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등촌초, 백석중, 영일고, 대일고, 명덕외고, 진명여고, 한가람고 등 학군 또한 풍부하며 봉제산, 백석근린공원, 서울식물원 등이 가까워 숲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해볼 만하다.
관계자는 “단지 바로 인근의 등촌역을 이용해 여의도까지 10분대,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강북횡단선 개통시 서울 주요 노선과 경의중앙선, GTX C노선으로 환승이 가능해져 사통팔달한 광역교통망으로 실수요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마곡지구 내 대기업 이전과 기업들의 신규 입주가 활발해지면서 직주근접 실현이 가능한 단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206 나인스퀘어 3층에 위치한 ‘스톤힐등촌’의 홍보관에서는 현재 코로나 19 예방 차원으로 소독방역과 열화상카메라 설치 운영 및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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