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 의성군  보건소 모습(의성군 제공)
신축한 의성군 보건소 모습(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의성읍 구봉길에 보건소 신청사를 준공하고 오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139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에 전체 면적 4500㎡ 건물을 완공했다.

1층은 진료실, 예방접종실, 물리치료실, 검사실, 2층은 구강보건실, 영양상담실, 건강증진실, 육아용품대여소 및 아가놀이방이 들어섰다.

3층은 소장실과 사무실, 4층은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 증진센터가 배치됐다.

신축된 의성군보건서 2층에 꾸며진 쉼터(의성군 제공)
신축된 의성군보건서 2층에 꾸며진 쉼터(의성군 제공)

2층 중앙에는 환자들이 다채로운 야생화와 관목, 이끼 수석 등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쉼터도 조성됐다.

의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보건정책을 원활히 추진하고 고령화 시대를 맞아 주민에게 품격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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