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다음달부터 전문 직업 교육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모두 23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역·기업특화 ▷3040 신기술 선도인력양성 ▷미래유망전략직종 등 3개 분야로 나뉜다. 5~6월에 8개 과정을, 7~9월에 나머지 15개 과정을 이어서 진행한다. 교육생은 모두 456명 모집한다.
이 가운데 미래유망전략 직종 직업 훈련 프로그램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선정 여성유망직종 20종에 우선해 기획한 것으로, 교육과정으로선 처음 선보인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빅데이터 마케터 양성과정, 뇌건강 레크레이션 지도사 양성과정 등이 있다.
교육기간은 2~3개월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과정별로 20명 가량 소수로 진행한다. 수료 뒤에는 직업상담사로부터 전문 취업 지원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교육 일정과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womanup.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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