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청 전경.[영양군 제공]
영양군청 전경.[영양군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곤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 지원금을 나눠준다.

27일 영양군에 따르면 경북도 재난관리기금 1억4200만원, 영양군 예산 4억800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소상공인에게 업소당 50만원의 경영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들은 다음달 11일까지 대표자 신분증 사본,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각 사업장 소재지에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올해 3월 1일 이전 등록 사업자에 한하며 사업자 무등록자, 신청일 현재 폐업된 사업자와 사치, 향락, 도박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제외업종(일부)은 제외된다.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홈페이지의 사업 안내 페이지와 공고문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나마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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