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 중인 주식 총 38개사 3억179만주를 5월 중 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시스템을 비롯한 10개사 2억891만주, 코스닥시장에서 28개사 9288만주가 해제 대상이다.
5월 중 의무보유 해제 주식수량은 전월(2억2107만주)에 비해 36.5% 증가한 것이자, 전년동월(1억4286만주) 대비 111.2% 늘어난 수치다.
의무보유는 최대주주, 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매도를 금지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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