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길재 통일부장관(오른쪽)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4년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통일부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류장관은 이날 “한반도 정세가 주변국들의 이해 관계에 부딪혀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하지만, 상황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남북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는 내년이 통일시대 개막의 원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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