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르뮤직 제공]
[쇼파르뮤직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두 명의 ‘음원 강자’가 만났다. 볼빨간사춘기와 그룹 엑소 백현과 손을 잡았다.

쇼파르뮤직은 볼빨간사춘기가 엑소 백현이 피처링한 ‘나비와 고양이’를 다음 달 7일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볼빨간사춘기 노래를 다른 아티스트가 피처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달 13일 발매되는 볼빨간사춘기의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꽃 본 나비’ 수록곡으로 앨범 정식 발매 전 선공개된다. 새 앨범은 지난해 4월 나온 ‘사춘기집Ⅰ꽃기운’과 이어지는 앨범이다.

엑소와 슈퍼엠 멤버로 활동하는 백현은 지난해 솔로 앨범 ‘시티 라이츠’(City Lights)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특히 수지, 소유 등 여성 아티스트와 듀엣곡을 낼 때마다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볼빨간사춘기 역시 발매하는 곡마다 차트 ‘줄 세우기’를 하는 음원 강자인 만큼 두 사람의 만남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성 듀오였던 볼빨간사춘기는 최근 멤버 우지윤이 팀을 떠나 안지영 1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