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금강제화가 남성 신사화 ‘리갈(Regal)’ 60주년을 기념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강화한 리갈 6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리갈은 ‘남자의 일상을 빛내 줄 여섯 개의 리갈’이라는 콘셉트로 출장, 발표, 여행, 데이트, 결혼, 파티등 6가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6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각 디자인마다 기능성을 달리한 것도 눈에 띈다.

먼저 ‘출장’ 모델은 정통 신사화의 중후함은 유지하되 내피에 고어텍스 소재를 접목해 진중함과 쾌적함을 동시에 주도록 했고, ‘발표’ 모델은 가죽 홍창과 다크 브라운 컬러를 사용해 세련미가 강조했다.

‘여행’ 모델은 밑창을 클리퍼 스타일로 제작해 편안함을 높였고, ‘데이트’ 모델은 민트 컬러와 크레페솔(Crepe Sole)을 사용해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게 했다.

‘결혼’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의 유니크한 컬러 콤비로, 턱시도와 함께 패션감각을 선보일 수 있도록 했으며, ‘파티’ 모델은 미러 느낌의 가죽을 사용해 화려한 파티에서 주목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각 모델별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리갈 6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선보인 리갈 6종은 품질에 대한 정신은 고수하면서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을 발전시켜 온 금강제화의 모습을 대표적으로 표현한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를 읽어가며 품질과 디자인에 대한 혁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강제화는 리갈의 60주년을 기념해 60켤레만 주문 방식으로 제작하는 스페셜 에디션 ‘리갈 S60’을 출시하고, 전국 금강제화 직영매장에서 리갈(20만원 이상)을 구입한 고객에게 고급 명함지갑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