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은 민선 7기 목표를 제시하는 군정비전을 ‘희망찬 미래 평화중심 고성’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군정비전은 평화시대 철도, 관광 등 무한한 경제발전의 잠재력과 구현을 통해 군민 모두에게 활력이 있는 도시, 희망을 이루는 평화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군정 실현을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민선 7기 군정비전과 방침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된 58건 중 사전 심사를 거쳐 4일 군정조정위원회에 상정․확정했다. 확정된 군정비전은 군 청사, 주요 시설물, 군정홍보 분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