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산학협력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7일 경북전문대에 따르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사업은 지역의 메이커 활동 활성화 및 청소년, 청년, 대학생, 일반인 등 지역민의 메이커 교육을 통해 제조혁신의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으로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참여기관으로 운영된다.
경북전문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는 올해 1억 5000 만원을 시작으로 5년간 1억 원씩 투자해 메이커 공간·장비 구축 및 거버넌스 중심의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148아트스퀘어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영주시 청년스마트창업공장과 협력해 지역주민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할 방침이다.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청년스마트창업공장 개소에 이어 메이커스페이스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이 대학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책무를 지속하며 항공산업, 첨단 베어링 인력양성, AI 및 빅데이터 관련 사업도 지자체 및 지역 산업체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식 산학협력단장은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메이커 활동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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