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최근 경부고속도로 진량하이패스IC 신설사업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따라서 경산시와 한국도로공사는 하이패스IC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한다.
총사업비 200여억원을 들여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완료 예정이다.
진량하이패스IC는 무인으로 운영되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4.5톤 미만 차량만 통행 가능하다.
개통 후 12분정도 거리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경산IC의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진량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진량읍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교통 생활여건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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