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군의회 공경식 부의장이 11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울릉∼포항간 대형여객선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공 부의장은 “이철우 도지사님, 울릉군민은 신조·대형여객선이 빠른 시일 내 울릉∼포항노선에 운항하길 간절히 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도청 앞에서 1인시위를 이어나갔다.
울릉군이 오는 2022년 취항을 목표로 추진 중인 울릉~포항 간 대형여객선 건조 사업이 공모 당시 여객전용선에서 화물겸용선이 돼야 한다는 일부 주민들 간의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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