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시베리아 지역에서 원주민들이 채취한 허브로 만든 자연주의 화장품 ‘내추라시베리카’가 국내에서 런칭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내추라시베리카는 청정 지역 시베리아에서 야생 상태로 길러진 허브를 원주민들이 직접 채취해 만든 것으로, 프랑스 유기농 인증기관인 에코서트(Ecocert) 규격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업체에 따르면 영하 50도 혹한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은 야생 허브 추출물이 강한 보호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보호력과 컨디셔닝 효과가 탁월하다.
내추라시베리카의 대표 아이템은 ‘노던 솝-포 페이셜 클렌징(사진)’이다. 시베리아 자작나무로 만든 엑티베이티드 카본 성분으로 모공 속 노폐물까지 없애주는 제품이다. 특히 각질 제거 효과가 탁월해 오돌토돌 도드라져 있는 블랙 헤드까지 말끔하게 제거된다. 또 오미자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세안 후 곧바로 피부톤이 맑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얼굴에 물기가 없거나 살짝 있는 상태에서 물에 적신 스펀지(해면)를 이용해 적당량을 도포한 후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다시 젖은 스펀지로 내용물을 닦아내고 미온수로 헹궈주면 된다. 일주일에 1~2회 정도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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