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대구서 만나…이 할머니 “25일 기자회견”
[헤럴드경제=뉴스24팀]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정의기억연대 전 이사장)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지난 19일 대구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전날 저녁 대구 중구의 모처에서 이 할머니를 10여분간 독대했다.
이 매체는 “윤 당선인이 이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이 할머니가 느낀 서운한 감정에 대해 사과하자 이 할머니가 ‘(윤 당선인이) 불쌍하다’며 눈물을 흘렸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할머니는 25일 대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간 논란을 둘러싼 소회를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정의기억연대 부실회계 의혹 등을 받는 윤 당선인이 문제 제기 당사자인 이 할머니와의 갈등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7일 이 할머니는 정의연의 후원금 사용처 의혹을 제기하며 “이제 수요시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후 윤 전 이사장은 이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세 차례 대구를 찾았지만 만나지 못했고, 네번째 만에 성사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