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빅뱅 지드래곤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지드래곤의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관계는 2010년부터 팬들 사이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드래곤이 이상형에 대해 ‘KKK’라고 답변한 바 있기 때문. 팬들은 지드래곤의 ‘KKK는 곧 미즈하라 키코’라는 의심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지드래곤은 이상형을 묻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말 한 마디를 해도, 옷을 하나 입어도 센스 있게 입는 그런 여자가 좋다. 거기에 예쁘기까지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말 그대로 ‘센스 있는 여자’가 좋다는 의미였다.

키코도 이상형에 대해 밝힌 적이 있다.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는 지난 2010년 일본 도쿄의 한 서점에서 열린 자신의 사진집 ‘KIKO’ 발매 기념 이벤트에 자신의 이상형을 소개했다.

미즈하라 키코는 “크리스마스에 쓸쓸해서 일을 하기로 했다. 누가 (남자 친구)소개 좀 해주세요”라며 “카네시로 다케시(금성무) 타입을 좋아하지만 그런 사람 없겠지요?”라고 말했다

한편 연예 탐사보도 전문매체 디스패치는 8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데이트 장면을 단독 포착해 보도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강남과 이태원 바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988년생인 지드래곤은 1990년생인 미즈하라 키코보다 두 살 연상이다. 두 사람은 2010년부터 팬들 사이에서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다. 양측은 열애설 기사가 보도될 때마다 꾸준히 친한 친구일 뿐, 열애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디스패치 지드래곤 키코 포착 이상형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디스패치 지드래곤 키코 포착 이상형, 둘이 사귀는것 맞는것 같은데” “디스패치 지드래곤 키코 포착 이상형, 둘이서만 비밀연애” “디스패치 지드래곤 키코 포착 이상형, 웬 금성무?” “디스패치 지드래곤 키코 포착 이상형, 잘 어울리는데 그냥 인정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