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역시스템과 국민들의 노력으로, 4월 말까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소강상태를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등교준비를 시작했고, 사회적 거리 두기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변환됐지요.

그러나 5월 초, 이태원 클럽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거의 0에 가깝던 감염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입니다. 집단감염에 대한 공포가 커졌고, 등교는 또 다시 늦춰졌습니다. 백신이 개발되어 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까지, 철저하게 손을 씻고 마스크 착용해서 바이러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왜 손 씻기만큼, '손을 제대로 말리는 것'이 중요한 걸까? 젖은 손이 마른 손보다 세균을 더 쉽게 옮기기 때문

개인 위생 1순위는 '손 씻기'라는 사실을 이제는 모두 알고 계시죠? 손에 달라붙은 세균을 파괴하려면 "흐르는 물에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빠진 곳 없이 손을 씻어야" 합니다. 비누를 이용해 손가락 사이사이와 손등, 손톱 끝, 엄지손가락까지 꼼꼼하게 문지르고, 흐르는 물에 헹궈야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손을 다 씻은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합니다. 젖은 손이 마른 손보다 세균을 더 쉽게 옮기기 때문인데요. 손에 있는 박테리아는 100% 제거가 불가능하므로, 오염도를 최소한으로 낮추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핸드 타올과 핸드 드라이어 중, 무엇을 사용해야 더 위생적으로 손을 닦을 수 있을까요?정답은 '핸드 타올'입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와 세계보건기구(WHO)는 손을 다 씻은 후 핸드 타올로 깨끗하게 닦아내길 권장합니다.

[핸드 타올 VS 핸드 드라이어] 핸드 타올 사용이 핸드 드라이어보다 오염도를 10배 낮춘다.

손 건조 시, 핸드 타올과 핸드 드라이어 사용은 많은 연구진들에게 관심 있는 연구 주제였습니다.

최근 영국 리즈대학 연구진은 위생 측면에서 핸드 타월이 더 우월한 방법이며 위생이 중요한 곳에서는 핸드 타올을 써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최근 실험을 통해 핸드 드라이어와 핸드 타올을 사용했을 때 손에 남는 박테리아 수를 확인했습니다.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했을 땐 손의 바이러스가 최대 100units/μl(마이크로리터) 정도 감소했고, 핸드 타올의 경우 최대 1000units/μl까지 감소했습니다.

핸드 타올로 닦으면 박테리아 수가 감소되기 때문에 바이러스 예방에 더 효과적이고 위생적 2008년 영국 웨스트민스트 대학교에서도 손을 씻고 핸드 타올과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한 뒤, 손에 남아있는 세균 수를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핸드 타올을 사용하면 세균이 77% 감소했지만, 핸드 드라이어를 사용했더니 254%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세균 수가 2.5배 이상 번식한다는 것은, 손을 씻는 의미는 퇴색되고 개인 위생도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유한킴벌리가 선보인 크리넥스® 드라이셀 핸드타올은 압차하여 원단을 건조하는 기존의 핸드타올과 달리 에어드라이어를 통한 입체 건조 방식으로 섬유조직 사이에 수많은 공기주머니가 형성돼 있어 단 한 장으로도 빠르게 물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셀 핸드타올은 공기주머니를 통해 도톰함과 흡수력이 구현되며, 쉽게 찢어지지 않아 타올 사용량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