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 경북 경주경찰서는 최근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와 관련해 한 점 의혹 없는 조사를 위해 교통범죄수사팀과 형사팀으로 합동수사팀을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고는 지난 25일 오후 1시40분께 경주 동천동 한 초등학교 인근 스쿨존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초등학생이 타고 가던 자전거를 추돌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자전거에 탄 초등학생 A(9)군이 다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에는 승용차가 자전거를 뒤에서 들이받는 장면이 찍혔다.
이 같은 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자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라 고의적인 사고가 아니냐는 의혹 등이 제기되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A군 가족은 A군이 운전자 자녀와 다퉜는데 이에 격분한 승용차 운전자가 인근 놀이터에서 200m가량 쫓아와 고의로 낸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신현성 경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합동수사팀은 피해자 측이 주장하는 부분뿐만 아니라 사고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면밀하게 수사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