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3실 규모 청약…6월 3일 당첨자 발표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시티건설 제공]
신내역 시티프라디움[시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시티건설이 서울 양원지구에 선보인 ‘신내역 시티프라디움’ 총 943실 모집에 3408명이 청약해 평균 3.61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고 27일 밝혔다. 전용 59㎡는 최고 경쟁률인 7.57대 1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6월 3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이 단지의 분양관계자는 “서울의 마지막 공공택지지구라는 희소가치와 함께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한 우수한 교통접근성, 풍부한 녹지공간에 따른 친자연적인 주거환경 등 다양한 장점이 결합돼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단지는 주거단지 총 1438세대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분양은 1차 주거분으로 주거용 오피스텔 지하 4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 40~84㎡ 총 943실 규모다.

단지는 대부분 남향 위주로 지어졌다. 또한 천정고를 2.4m로 높여 주거공간의 쾌적함을 더했다. 양원지구는 지하철 6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이 인접해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또한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었던 만큼, 주변 녹지공간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