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코로나19에 대한 감염 전파 추가 확산 차단과 상황별 대응책을 담은 '감염병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책자'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책자는 교내 유증상자와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표준화된 매뉴얼을 적용하고 단계별·역할별 신속한 대응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매뉴얼 책자는 200권을 제작해 20개 학과와 전체 행정부서별로 배포했다.
매뉴얼에는 대구보건대 위기경보 수준, 의사환자·유증상자 발생 시 단계별 대응 주체, 자가 격리 대상 분류 기준, 감염병 대응 등에 관한 부서별 업무편성과 협조사항 등을 제시하고 있다.
김복남 감염병 위기대응 학생지원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교직원들이 함께 동참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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