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다음이 카카오톡 사찰 논란 여파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 거래일보다 3.23%(4500원) 떨어진 13만 4700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다음 주가는 지난 8일부터 3거래일 동안 총 14% 이상 급락했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카카오톡 하루 평균 이용자수는 지난달넷째 주(9월 28∼10월 4일) 2606만명으로 전주보다 40만여명 감소한 바 있다.
다음카카오는 14일 다음과 카카오의 합병에 따라 다음카카오 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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