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산림휴양의 도시 경북봉화군이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홍보하고 생활 속 관광 자원발굴과 사진 예술 발전을 위한 제6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작품주제는 관내 관광 자원의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자연경관을 포함한 봉화만이 느낄수 있는 계곡,산,하천,농촌풍경,춘양목 등이다.
특히, 스윙교와 9월 완공 예정인 내성천 야간 경관을 주제로 한 많은 양질의 작품 접수를 군은 기대하고 있다.
1인 4작품까지 출품가능하며 작품규격은 11×14인치 흑백 및 컬러사진, 디지털사진 3000×2000픽셀 이상이면 가능하다.
내년 2월20일 까지 한국사진작가협회 봉화지부(봉화군 봉화읍 내성로 78)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시 작품의 제목과 촬영장소, 주소, 성명, 연락처 등을 기재해야 한다.
출품된 사진들은 작품성과 참신성 등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금상 1점에 상패 및 상금 300만원, 은상 2점에 상패 및 상금 각 150만원, 동상 3점에 상패 및 상금 각 60만원, 가작 5점에 상패 및 상금 각 30만원, 입선작 70점 내외에 상장 및 상금 10만원을 각각 지급하며 시상식 개최와 작품집도 발간 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전이 주민들에게는 잊고 있던 지역의 아름다움을 일깨워주고 대외적으로는 봉화의 다양한 매력 발견으로 포스트 코로나 관광 정책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사진작가는 물론 일반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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