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일대 레스토랑, 리모델링해 재활용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문화실험공간 ‘호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호수’는 석촌호수 서쪽편 일대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던 상업시설을 리모델링한 것이다. 3층 규모에 공연전시홀, 다양성 영화관, 쿠킹스튜디오, 호수네 정원, 미래교육센터4관 등을 갖췄다.
이 공간은 1일 최대 2팀이 3시간 또는 7시간 씩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크리에이터는 문화실험공간 ‘호수’ 공식 블로(blog.naver.com/exp_space_hosu)를 참고해 신청서, 포트폴리오 영상 등을 이메일(yangkeep528@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석촌호수 및 문화실험공간 ‘호수’와의 적합성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난 4월에 온라인으로 먼저 개관했다. 아울러 유투버들에게 빔 프로젝터, 음향기기, 블루레이 플레이어, 악기 등 장비를 무료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공간지원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한달 간 운영한 결과 음악, 무용, 요가 등 다채로운 분야에 24개 팀이 참여해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이 올린 영상은 2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다양한 사업과 문화공간이 구민들과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크리에이터 공간지원 프로젝트’와 같이 색다른 방식으로 문화를 제공해 구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만들고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이겠다“고 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