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휴직자를 위해 하반기 공공일자리 1400개를 만든다고 16일 밝혔다. 예산 79억 원을 투입한다.

상반기 250명을 포함, 올 한해 1650개로, 지난해보다 4배 늘린 규모다. 구의 ‘희망일자리’ 사업은 ▷생활 방역 지원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 ▷공공 휴식공간 개선 ▷문화·예술 환경 개선 ▷긴급 공공업무 지원 ▷재해예방 ▷기타 특성화 사업 등이다.

우선 1차로 861명을 선발,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 동안 근무하도록 한다. 만 18세 이상 구민이면 참여할 수 있 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