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반도건설 제공]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반도건설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구 서구 평리3동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총 1678가구의 대단지로 전용46~84㎡의 중소형으로 건립된다.

일반분양 분은 1226가구다.

서대구권 올해 첫 분양단지가 될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서대구 역세권개발과 대구시신청사이전의 효과까지 더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 평리초, 평리중, 서부고, 대구시립서부도서관이 인접해 있어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3~40대 주부들과 신혼부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 서대구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대구시 신청사 이전이라는 가장 큰 호재가 진행되고 있다"며 "가격메리트와 개발비전, 교육여건 등을 따지는 소비자들로 부터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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