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블루라이트로 백내장이나 황반변성이 일어날 수 있어요”
“블루라이트로 망막에 자극이 가서 시력이 안 나올 수 있어요”
일반 안경점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권하며 하는 말들입니다. 이 말에 일반 안경을 맞추려던 소비자들은 공포심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맞추게 됩니다.
블루라이트는 말 그대로 파란색 가시광선입니다. 빨강, 노란색 등 다른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짧고 에너지가 강해 눈에 해로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 전자기기 사용이 늘면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에 대한 관심도 커졌습니다. 이에 일반 안경점에서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을 강조하며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권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블루라이트를 둘러싼 소문이 근거 없다고 합니다. 블루라이트가 눈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다고 하는데요.
팩트체커가 블루라이트 유해의 진실을 직접 파헤쳐 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박이담 기자 parkidam@heraldcorp.com
유충민·우원희 PD
여동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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