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우리은행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000만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조원이며 이는 자기자본대비 3.9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7일, 취득 후 지분율은 100%(7억1600만주)이다.

회사측은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자본확충을 통한 자본적정성 제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