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채무자의 신용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함께 지원하는 ‘채무조정 캠페인 시즌2’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은 캠코 공공개발 사업 연계 서민 노후주택 정비 사회공헌활동과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한데 묶어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캠코가 매입한 채권에 대해 캠페인 기간 내 채무조정 약정을 체결하거나, 조기상환 완제한 고객이다.

신청기간은 6월15일부터 8월14일까지다. 캠코 채권을 위탁관리하고 있는 6개 신용정보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결과는 9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총 10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400만원 예산을 한도로 도배, 장판, 화장실, 싱크대, 생활가구 방범창, 난방 등을 개량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