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8월 29일 현장답사등 프로그램 운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종로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20 지역문화진흥사업 ‘N개의 서울’ 의 일환으로 마련된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지역문화 프로젝트로,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종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다.
종로 지역문화진흥사업은 지역 내 문화 자원과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문화 주체와 네트워크 모임 및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프로그램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역문화, 문화예술교육, 도시재생 등의 내용을 알아보는 기초 교육 ▷현장 답사 훈련 ▷문화기획 프로젝트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 지역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계자, 예술가 등 지역문화 주체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종로 지역사회에 진입해 문화 기획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과 연계해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와 실험 활동을 하는 데 관심이 많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난 달 모집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종로구에 거주하거나 종로구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0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매주 토요일 종로청년창업센터(종로구 새문안로3길 3)에서 기초 교육 등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청년문화기획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앞으로 지역 문화를 이끌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