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19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이 교육부에 의해 최종 승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시 화룡동에 위치한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로봇 융합분야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7만8239㎡에 국비와 시비 325억원을 투입해 건립됐다.
오는 9월 신입생 100명을 모집해 2021년 3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한국폴리텍대학 설립은 지역 현안으로, 영천시의 건의와 협의를 바탕으로 이철우 지사와 이만희 국회의원의 대정부 건의와 긴밀한 지원활동 등이 최종 인가되는 큰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위기를 또다른 도전정신으로 극복해야 할 시점”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를 통해 4차 산업 전문기술 인력양성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기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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