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7가구 규모…336가구 일반 분양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 조감도[대우산업개발 제공]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 조감도[대우산업개발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경상남도 김해시 삼문동 903번지 일원에 짓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를 분양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1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이며 이중 3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주변으로 롯데마트(장유점), CGV(김해장유점), 능동초·중, 김해삼문고, 대암산 등이 위치해 있다.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교통여건으로는, 대청로를 비롯해 인근에 있는 금관대로,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로 이동이 용이하다. 부전~김해~마산으로 이어지는 복선철도가 2021년 개통 예정이어서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2021년 개통예정인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장유역을 중심으로 부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고속열차(EMU-250)다. 부산시 부전역을 출발해 사상, 김해공항, 장유, 신월, 창원, 마산 등을 지난다.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창원간 이동 시간이 30분 이내로 단축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철도 호재를 품은 지역은 타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을 할 수 있으며, 이들 지역 주변으로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또, “부동산 침체기에는 다른 지역보다 가격 하락폭이 적으며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에는 가격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어 주택시장의 인기상품으로 주목받는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