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의 SNS 캐릭터인 힐리 조형물이 시청과 보건소 입구에 입식형과 좌석형 각각 1개씩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조형물은 소백산에 살고 있는 힐링요정을 콘셉트로 지난 해 5월에 시에서 개발했다.
사람들을 3초만에 힐링시켜준다는 힐링봉을 흔들며 힘차게 나아가는 힐리의 모습과 나무그늘에서 편안하게 쉬고 있는 힐리를 형상화했다.
캐릭터 '힐리'는 시민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위해 시가 개발한 SNS 캐릭터이다.
지난 해 5월 1일 시청 민원실에서 출생신고를 한 ‘힐리’는 선비문화축제와 철쭉제 등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등장해 시민들과 관광객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의 각종 SNS에서도 ‘힐리 그리기 팬아트’, ‘힐리 말풍선 채우기’ 등의 이벤트 와 힐리 이모티콘 배포 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건강과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해 소백힐링요정 힐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쉼이 되고 힐링친구가 돼준다는 내용의 힐리 주제가(일명 힐리송)와 힐리 율동을 선보였다.
최대열 홍보전산실장은 "앞으로 힐링에너지가 넘치는 힐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조형물을 추가 설치하고, ‘힐리와 함께 사진 찍기 힐리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등의 SNS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이 힐링과 충전을 위해 시를 찾아올 수 있도록 집중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