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달 SK텔레콤에서 재출시한 ‘삼성 갤럭시노트9’ 공시지원금이 상향되면서 원래 출고가의 50% 이하 수준으로 가격이 내려갔다. 2020년 8월 중 공개 예정인 ‘갤럭시노트20’ 출시 전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목적이다.
내용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0일 갤럭시노트9 공시지원금을 대략 7만원 상향했다. 이 제품은 지난 2018년 8월 첫 출시 당시 출고가가 109만4500원이었지만, 지난해 7월 99만5500원으로 한 차례 인하된 데 이어 최근 70만 원대까지 가격이 내려갔다.
가격이 인하되면서 2년 전 모델임에도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추게 됐다. 특히 롱텀에볼루션(LTE) 모델로 출시돼 상대적으로 고가인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제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은 하반기 갤럭시노트20 출시 전 재고 소진 목적이 크다”며 “지난달 재출시하면서 한정된 물량을 가져왔기 때문에 판매 부진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공식 스마트폰 특가 사이트 ‘폰의달인’은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 플러스, 갤럭시S20, 아이폰SE2 등 플래그쉽 모델 대상 특가 할인전을 진행 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폰의달인은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제공하여 갤럭시노트9 10만 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20만 원대, 갤럭시S20 30만 원대로 판매 중이며, 아이폰SE2, 갤럭시A31, A51, A퀀텀 등 중저가 모델은 부담없는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노트20 사전예약 알림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신청 후 개통 시 요금할인, 반값할인, 공기계 증정 등 추첨사은품 제공 및 에어팟, 갤럭시 버즈, 갤럭시 워치, 갤럭시탭S6 라이트 등 프리미엄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신청 이벤트를 통하여 ‘원하는 케이스 2만원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폰의달인에서 인터넷 가입 시 KT 44만원, LG와 SK가 46만원, LG헬로비전이 45만원에 해당하는 현금 사은품을 최대로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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