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의장에 고우현(문경2·미래통합당)의원이 선출됐다.
경북도의회는 3일 제31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단 선출 투표를 진행해 고 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또 부의장에는 김희수(포항2·미래통합당)·도기욱(예천1·미래통합당) 의원이 각각 뽑혔다.
의장단은 오는 5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7일 2차 본회의를 열어 7개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을 배정한다.
고우현 신임 도의장은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파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료 의원들이 뜻을 함께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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