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김민교의 반려견들에 물려 치료를 받던 80대 할머니가 결국 숨졌다.
4일 YTN에 따르면 지난 5월 4일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 허벅지와 팔 등을 물려 병원에 입원해 여러 차례 수술을 받았던 A(80대·여)씨가 회복하지 못하고 3일 숨졌다.
숨진 여성의 딸은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김민교 씨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부검에서 A씨의 사인이 개 물림 사고에 의한 것으로 확정되면 견주인 김민교에게는 과실치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족들의 조사를 마친 경찰은 조만간 김민교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월 4일 경기 광주시에서 A씨가 김민교의 반려견 두 마리에게 물렸다. 이 반려견들은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라니를 보고 담장을 뛰어넘어 나갔다가 만난 A씨를 공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교의 반려견은 양치기개로 알려진 벨지안 쉽도그라는 품종으로, 20㎏ 넘는 대형견이다. 경찰견·군견 품종이기도 하다. 국내 동물보호법상 맹견으로는 분류돼 있지 않다.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시대, 수고 가치 더 커지죠”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6f205e78bf4c45c8a2ecdce530b99b9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