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 탓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고, 입맛은 좋아지고, 길어진 저녁에 간식생각은 간절해지는 가을이 왔다. 추석을 기점으로 긴장감이 풀어지고 식욕이 늘기 시작한 당신, 잠깐 방심하면 2~3키로 찌는 것도 금방이다. 이렇게 가을에 살이 찌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숙명일까.대부분 여름보다 가을에 살이 더 잘 찐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다. 항상 36.5도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려는 인체가 기온이 떨어지면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유지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에너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누워서 숨만 쉬더라도 심장은 뛰고, 뇌에 산소를 공급하며, 체온유지를 위해 열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이러한 기초대사량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요소는 바로 계절에 따른 체온유지다. 날씨가 추워지면 주변의 온도가 낮아지므로 일정한 36.5도를 유지하기위해 더 많은 열에너지를 발생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다이어트에 있어 기초대사량의 차이가 운동으로 소모하는 열량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그렇다면 한겨울에 기온이 낮으니 살이 더 잘 빠지지 않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겨울은 다이어트에 방해요소가 너무나 많다. 일단 겨울은 추위로 행동반경과 움직임이 줄어든다. 야외 운동시에도 워밍업이 필요하고 관절부상과 심혈관계 질환도 많이 일어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더욱이 여름에 가벼운 옷차림 때문에 긴장하며 관리했던 것과는 달리, 평퍼짐한 니트, 코트, 패딩을 장착하다보면 더욱 심각성을 잊게 된다. 게다가 12월에 연말모임과 1월에 신년회 2월에 설날까지 맞이하다보면 다이어트는커녕 살이 쪄있는 경우가 태반이다.그렇다면 더 추워지기 전에 가을다이어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첫 번째 옷차림은 서늘하게 한다. 추워졌다고 너무 두껍게 입는 것 보다 약간 쌀쌀함을 느낄 정도의 복장이 더 효율적이다. 환절기에 일교차가 심하므로 스카프나 머플러로 목은 따뜻하게 관리한다.두 번째, 시원한 물을 자주 충분히 마신다. 물을 마신 후 몸으로 흡수되어 혈관을 타고 돌다가 체액으로 빠져나오는 자체가 기초대사량에 관여한다. 찬물을 마시면 이를 순환시키기 위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세 번째, 단백질 섭취를 늘린다. 기존에 먹던 식단에서 단백질의 비율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탄수화물에 비해 소화시키는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므로 훨씬 효율적이다. 단백질은 다이어트 시 일어날 수 있는 근손실에도 도움을 준다.네 번째, 최대한 야외활동을 많이 한다. 의식적으로 공원걷기, 달리기, 등산 등 움직임을 늘린다.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햇볕을 쬐고 야외활동을 하면 기분도 가벼워지고, 자신이 건강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 다이어트에 강력한 동기부여가 된다. 마지막으로 복합 탄수화물을 먹는다. 정제되지 않고 식이섬유가 많은 현미, 귀리, 검은깨, 흑미 등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래가며 식욕조절에 도움을 준다. 체내 대사에 필요한 미네랄 비타민 등의 미량원소가 듬뿍 들어있는 복합탄수화물은 지방과 칼로리를 태우는데 필수적이다.엠에이치다이어트에서는 128가지의 A+급 기초대사량 원료를 5無가공한(첨가물,방부제,카페인,설탕,색소없음) 체계적인 디톡스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10일, 2,3,4,8주간의 디톡스 프로그램은 충분한 단백질(국내산 검정약콩)과 정제를 최소화한 복합탄수화물(현미,검은깨,흑임자,귀리,단호박,고구마등)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식이섬유(뽕잎,쑥,느타리,우엉,홍화씨,솔잎,양파,녹차등)를 독자적인 디톡스 레시피로 저온가공하여 영양소 파괴 없는 천연식품이다.mhdiet의 디톡스제품은 작은 환 형태로 휴대가 편리하며, 물과 함께 섭취하면 기초대사량, 포만감은 물론 갑갑한 아랫배 고민까지 덜 수 있다. 문의는 홈페이지(www.mhdiet.co.kr) 또는 전화(010-5496-5458), 카카오톡 아이디(mhdiet) 로 가능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