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호텔이나 극장, 공항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인 ‘라운지’. 라운지는 이용자의 휴식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국내 스터디 모임 공간 중 라운지 형태로 운영 중인 ‘비라운지(B-Lounge)’에서 최근 이색적인 서비스를 도입했다. 바로 원어민 선생님의 일대일 영어수업을 받을 수 있는 체험존을 오픈한 것이다. 화상영어 인글리쉬(더존E&H 대표 최성길)는 네트워크 소통 전문 공간 비라운지(B-Lounge)에 인글리쉬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라운지(AIT컨설팅 대표 안형우)는 버틀러어학원에서 타임쉐어 방식으로 운영하는 스터디 공간으로 다양한 도서, 커뮤니티 소통과 힐링 공간을 표방해 강남구 신사동에 2014년 오픈했다. 인글리쉬 체험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화상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체험시간 동안 인글리쉬 직영 티칭센터의 원어민 강사가 대기하고 있으며 1회 수업시간은 20분이다. 최초 체험 수업 후에는 영어회화 초급/중급/고급, 비즈니스 영어회화, 토익스피킹, 프리토킹 수업 과정 중 희망 과정을 선택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말문이 트이는 영어, 쉽게 소통하는 영어!’를 모토로 2006년부터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상영어 서비스를 시작하여 2014년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인글리쉬(inglish)는 사업 시작과 동시에 필리핀 현지에 직영 티칭센터를 설립 후 운영해왔다. 대부분의 전화 화상영어 업계가 현지 센터에 아웃소싱을 하고 있는데 반해, 인글리쉬는 직접 티칭센터를 운영해 오면서 2013년에 ‘ISO 9001:2008’ 인증까지 획득,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품질경영 시스템과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다. 인글리쉬를 총괄 운영하는 엄순재 부장은 ‘인글리쉬 체험존 설치는 비라운지 방문 고객들의 영어교육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운영하게 되었다’면서 ‘양질의 인글리쉬 화상영어 수업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체험해 영어회화 실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라운지 인글리쉬 체험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bloung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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